구매 동기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화기 시대에 외국 선교인이 한국에 와서 밥을 엄청나게 먹는 사람들이라고 적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 사람들은 밥을 먹습니다. 그러니까 밥솥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런데 저희집의 밥솥은 이미 7년을 사용했네요. 바꿀 때가 되어서 구매했습니다. 역시 한국인은 밥이 보약입니다. 장점일단 10인 분이라서 만족스럽습니다. 한번에 대량의 밥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손님들이 오는 날이면 적어도 6명 이상인데 먹성 좋은 친구라도 있으며 아주 많이 먹습니다. 이런 경우 즉석밥을 먹을 수도 있지만 갓지은 흰쌀밥만은 못하지요. 인스턴트는 분명히 차이가 있습니다. 10인 분은 바로 손님을 초대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디자인은 밥솥입니다. 취향 문제인 것 같습니다. 쿠쿠는 ..